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응웬 푸 쩡 베트남 국회의장을 비롯한 경제사절단과 면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기업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쩡 의장 일행을 초청해 만찬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