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워터서울 2008' 등의 행사가 열린 20일 서울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가자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대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