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9 23:21
수정2008.03.20 09:39
이명박 대통령과 기업인이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이 이번주 개통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개통 대상자는 총 102명으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인이 39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경제단체 및 협회장 33명,금융기관장 17명,대기업 CEO 8명,경제연구소장 5명 등이다.
청와대는 조만간 직접 전화연락을 하거나 공문을 보내 핫라인 번호를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