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고 돌리고… 입력2008.03.19 17:50 수정2008.03.19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의 마리아 무코르토바-맥심 트란코프 조가 19일(한국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2008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이 종목에서 중국의 장단-장하오 조가 1위를 차지했다./예테보리(스웨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우민, 자유형 400m 결승 진출…예선 7위 통과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우민(23·강원도청)이 힘겹게 결승에 진출했다.김우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2 동갑내기 콤비 '은빛 명중'…첫 메달에 숨은 남다른 사연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이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둘은 2000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박하준은 사격 집안의 막내, 금지현은 '엄마 사수'로 널... 3 한국 첫 메달 나왔다…사격 박하준·금지현 '은빛 총성'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박하준-금지현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금메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