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리아 무코르토바-맥심 트란코프 조가 19일(한국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2008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이 종목에서 중국의 장단-장하오 조가 1위를 차지했다.

/예테보리(스웨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