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한주 결방 … "무한도전에서 볼수 없었던 인도 참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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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한주 쉬어간다.
'놀러와' 제작진은 12일 게시판을 통해 "이번주는 특별기획 '갠지스' 방송으로 인해 한주 쉽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밝혔다.
'갠지스'는 1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방송되는 MBC의 특별 다큐멘터리다.
MBC측은 "'무한도전'에서 볼 수 없었던 11억 인도인들의 참모습을 공개할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놀러와' "기다렸는데 결방이라니" "아쉽다"라는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놀러와'는 오는 31일부터 월요일 밤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놀러와' 제작진은 12일 게시판을 통해 "이번주는 특별기획 '갠지스' 방송으로 인해 한주 쉽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밝혔다.
'갠지스'는 1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방송되는 MBC의 특별 다큐멘터리다.
MBC측은 "'무한도전'에서 볼 수 없었던 11억 인도인들의 참모습을 공개할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놀러와' "기다렸는데 결방이라니" "아쉽다"라는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놀러와'는 오는 31일부터 월요일 밤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