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셀세인은 14일 한국슈넬제약 주식 393만7007주를 101억1810만원에 장외에서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제넥셀세인의 한국슈넬제약 보유주식수는 2163만6122주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측은 "신규 제약사업 진출 결정과 한국슈넬제약의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