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권영소·배동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2008.03.14 15:44 수정2008.03.14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은 손영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권영소, 배동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권영소씨는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대표이사로, 배동현씨는 지원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심상배, 권영소, 배동현 대표이사가 맡게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탈바꿈' 케이피에스…증권가서 "저평가 매력" 호평 최근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로 변경한 케이피에스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폐배터리부터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장단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20일 "제약·... 2 "크래프톤, 꾸준히 성장하는 '배그'…신작 모멘텀도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20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 매출과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작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 3 적자 800억인데 올 들어 주가 110% 급등…코오롱에 무슨 일이 [종목+]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 주가가 자회사인 바이오 기업 코오롱티슈진 영향에 덩달아 급등세를 타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93%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