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종, 올 배당 기대 말자"-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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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4일 증권사들의 배당시즌이 돌아왔지만 자본시장통합법과 내부 경쟁 준비로 배당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이 증권사 박은준,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증시활황에 따른 순이익 증가 폭이 컸던 만큼 증권사들의 배당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클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내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될 자통법에 대비해 상당수 증권사들이 자본축적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M&A와 신설 증권사가 급증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도 시급한 문제로 떠올라 배당에 대한 부담을 높이고 있다"면서 "따라서 우선주 중심의 선별적 배당 투자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우리투자증권 우선주와 5%대인 한국금융지주 우선주가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보통주는 기대심리를 낮추고 금융그룹에 속해 있는 우리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위주로 제한적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은준,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증시활황에 따른 순이익 증가 폭이 컸던 만큼 증권사들의 배당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클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내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될 자통법에 대비해 상당수 증권사들이 자본축적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M&A와 신설 증권사가 급증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도 시급한 문제로 떠올라 배당에 대한 부담을 높이고 있다"면서 "따라서 우선주 중심의 선별적 배당 투자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7%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우리투자증권 우선주와 5%대인 한국금융지주 우선주가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보통주는 기대심리를 낮추고 금융그룹에 속해 있는 우리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위주로 제한적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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