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국제유가 110弗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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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원유(WTI) 선물 가격이 장중 배럴당 111달러까지 올랐다.
12일에도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배럴당 0.56달러 올라 97.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도 106.27달러를 기록,사상 최고치였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밀려드는 투기자금으로 두바이유를 비롯한 주요 국제 유종의 사상 최고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원유(WTI) 선물 가격이 장중 배럴당 111달러까지 올랐다.
12일에도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배럴당 0.56달러 올라 97.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도 106.27달러를 기록,사상 최고치였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밀려드는 투기자금으로 두바이유를 비롯한 주요 국제 유종의 사상 최고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