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중국서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 입력2008.03.13 09:53 수정2008.03.13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솔루션업체 인스프리트는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 '콰이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콰이쉰'은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관심 영역에 맞춰 휴대폰 대기화면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유선인터넷이나 기업 인트라넷 정보까지 연동할 수 있어 휴대폰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인트로모바일은 '콰이쉰'을 구동하는 플랫폼을 차이나모바일에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주 3월제조업 활동지수 -20으로 급락…관세효과 시작 뉴욕주 3월 제조업 활동지수가 2024년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가격 지표는 상승했다. 관세가 부과되면서 성장이 둔화되고 물가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2 美 2월소매판매 0.2%p↑…예상 밑돌아 미국의 2월 소매 판매는 1월에 하향 수정된 1.2% 감소에서 0.2% 증가로 회복됐으나 예상보다는 적게 증가했다. 17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2월의 미국 소매 판매가 0.2%p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3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1.5%로 0.6%p 하향했다. 2026년에는 2.2% 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5년 경제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