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태릉에서 열린 제64기 육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을 마친 후 졸업생도들과 연병장을 이동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