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VIP시승 마케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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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하인스 워드, 데이비드 베컴 등 스포츠 스타에 이어 국내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10일 모하비의 성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학교수와 법조인, 방송인, 예술가 등 사회 각 계층의 인사 17명을 선정, 시승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형 SUV 모하비에 대한 잠재고객들의 반응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주요 인사를 선정해 시승차를 제공하고, 모하비에 대해 평가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하비 시승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조훈현 9단을 시작으로 대중 음악인 남궁연, 방송인 배한성과 신영일, 영화감독 장진 등 사회 각계 인사 17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계속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기아차는 10일 모하비의 성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학교수와 법조인, 방송인, 예술가 등 사회 각 계층의 인사 17명을 선정, 시승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형 SUV 모하비에 대한 잠재고객들의 반응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주요 인사를 선정해 시승차를 제공하고, 모하비에 대해 평가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하비 시승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조훈현 9단을 시작으로 대중 음악인 남궁연, 방송인 배한성과 신영일, 영화감독 장진 등 사회 각계 인사 17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계속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