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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휴일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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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연이어 휴일을 '현장 행정'에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취임 첫 휴일을 현대제철과 재래시장 방문으로 보낸 이 장관은 지난 9일에는 물가가 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난방실태를 점검하고 가스안전실태도 살펴봤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9일 영등포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고효율보일러 설치와 창호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 장관은 설치작업이 끝난 뒤에는 인근 주민과 다과회를 갖고 서민들의 어려움을 들었으며 기초 생활비 인상이 자제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노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장관은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가스공사 대치정압기지 등을 방문해 최근 이천 냉동창고와 숭례문 등 잇따른 화재로 국민불안이 크다며 가스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당부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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