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주가급등 사유 없다” 입력2008.03.07 09:37 수정2008.03.07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식품공업은 7일 최근의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별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리드, 2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 셀리드가 19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약 2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한 여파다.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셀리드는 전일 대비 385원(9.58%) 내린 3635원에 거래되고 있다.운영자금 등을 조달하... 2 LG화학,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5%대 강세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만3000원(... 3 [마켓PRO] Today's Pick : "중국 소비 경기 회복 기대감...오리온, 판매량 개선"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