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산업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42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44억원,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각각 15%와 79%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