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금감위장 "금융위·금감원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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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재임 기간을 끝으로 퇴임한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각별한 협력을 주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분리됨으로써 금융회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그간 추진해온 규제완화의 근본취지를 일관되게 유지한다면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금융선진화 과제를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두 기관이 금융선진화라는 공동의 목표아래 상호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미완의 장으로 남기고 떠나 아쉬움이 남는다"며 "작년 10월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 감독선진화 100대 과제 로드맵을 반드시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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