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6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에 대한 일제고사를 치렀다. 서울 정동 창덕여중 학생들이 논란 속 10년 만에 부활한 시험을 보고 있다.

서울 부산 등 일부 교육청은 개인성적표에 각 과목의 학교별ㆍ시도별 석차백분율과 등급 등을 표기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