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6일 삼성테크윈과 104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터키수출용 변속기, 변속단, 유지부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