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아멕스 여행자수표 출시 협약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은 오늘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윤종호 부행장과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부문 사장인 로렌스 찬(Lawrence Chan)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달러, 유로화 여행자수표 출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행자 수표(T/C) 판매를 포함한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전략적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환전 수요에 대응하고자 환전서비스 전반에 걸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