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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중국에 148억 규모 원전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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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이 중국 광동화전공정총공사와 148억원 규모의 원자력 기술 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한수원은 중국 광동성에 건설될 양장 원전 3,4호기 현장에 오는 2013년까지 총 40여명의 인력을 파견해 원자로계통의 기전공사 등 기술자문을 맡게 됩니다. 한수원은 기술 수준을 인정 받을 만큼 앞으로 중국에 지어질 116기 원전에 대한 3조원 규모의 기술용역 시장 선점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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