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닥터피쉬’ 첫회부터 인기몰이 … 타이틀곡(?) 대박 예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 개그콘서트 '닥터피쉬'가 인기몰이에 나섰다.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유세윤이 새롭게 선보인 '닥터피쉬' 코너가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 그룹 '닥터피쉬'의 콘서트를 주제로 한 이 코너는 실제 관객은 1명이지만 수천명이 몰려든 인기 절정의 콘서트를 하듯 공연을 한다.
유세윤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목소리가 이것밖에 안되요?"를 비롯해 수천명 앞에서 공연을 하듯 능청스러운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연신 웃음이 나오게 만든다.
또한, 유세윤과 함께 이종훈이 그룹 '닥터피쉬'의 멤버로 공연을 펼치며 단 1명의 관객과 경호원까지 나와 재미를 더한다.
특히, 개그콘서트 엔딩곡에 가사를 붙여 만든 '닥터피쉬'의 타이틀곡(?)은 벌써부터 인기곡으로 등극할 태세다.
8집 타이틀 곡이라 명명지은 '난 항상 여기 있는데 뭘 그리 서두르나 이사람아' 의 곡은 능청스러운 유세윤의 표정연기와 함께 압권이었다는 평이 자자했다.
유세윤 미니홈피를 찾는 많은 팬들은 '닥터피쉬'에 대해 "졸도할뻔했어요" 등의 칭찬의 글을 잇따라 남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유세윤이 새롭게 선보인 '닥터피쉬' 코너가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 그룹 '닥터피쉬'의 콘서트를 주제로 한 이 코너는 실제 관객은 1명이지만 수천명이 몰려든 인기 절정의 콘서트를 하듯 공연을 한다.
유세윤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목소리가 이것밖에 안되요?"를 비롯해 수천명 앞에서 공연을 하듯 능청스러운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연신 웃음이 나오게 만든다.
또한, 유세윤과 함께 이종훈이 그룹 '닥터피쉬'의 멤버로 공연을 펼치며 단 1명의 관객과 경호원까지 나와 재미를 더한다.
특히, 개그콘서트 엔딩곡에 가사를 붙여 만든 '닥터피쉬'의 타이틀곡(?)은 벌써부터 인기곡으로 등극할 태세다.
8집 타이틀 곡이라 명명지은 '난 항상 여기 있는데 뭘 그리 서두르나 이사람아' 의 곡은 능청스러운 유세윤의 표정연기와 함께 압권이었다는 평이 자자했다.
유세윤 미니홈피를 찾는 많은 팬들은 '닥터피쉬'에 대해 "졸도할뻔했어요" 등의 칭찬의 글을 잇따라 남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