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물컵들고 애교연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지펠 모델로 활동중인 윤은혜가 CF애교 포즈로 매력을 발산한다.
08년도 신제품인 냉장고 습도 문제를 개선한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물컵을 양손에 쥐고 귀엽게 흔들며 애교 섞인 연기를 선보인 것.
신규 CF '촉촉한 지펠 이야기'편은 3월 1일 새롭게 선보이며 물컵을 양손에 들고 귀엽게 흔들어 보이는 모습과 윙크 장면, 호기심 섞인 표정 연기에서 엿보이는 윤은혜의 상큼한 애교가 매력만점이라는 평가다.
삼성전자 지펠 관계자는 이번 CF에서 "건조한 일반 냉장고 안에서 물컵의 물이 사라진다"는 메시지를 윤은혜의 애교 섞인 설명으로 전달해 독립냉각 기술에 기반한 '수분케어' 기술로 보습운전 기능을 강화한 2008년도 지펠 냉장고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CF의 스토리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 지펠 관계자는 “CF에서 보여지는 윤은혜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촉촉한 수분케어 기술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