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강타 4월 1일 현역 입대…29일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류가수 강타가 오는 4월 1일 현역 입대한다고 발표했다.
3일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오는 4월 1일 현역으로 입대, 2년 여간 군생활을 할 것"이라며 "군 입대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강타는 입대 전 마지막으로 이달 중순경 새음반 '이터너티(Eternity)-永遠'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음반발표는 2005년 5월 발표한 3집 '페르소나(Persona)'이후 약 3년만이다.
강타는 이번 음반발표와 함께 12년간 함께 한 팬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5년만에 국내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입장권은 6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일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오는 4월 1일 현역으로 입대, 2년 여간 군생활을 할 것"이라며 "군 입대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강타는 입대 전 마지막으로 이달 중순경 새음반 '이터너티(Eternity)-永遠'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음반발표는 2005년 5월 발표한 3집 '페르소나(Persona)'이후 약 3년만이다.
강타는 이번 음반발표와 함께 12년간 함께 한 팬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5년만에 국내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입장권은 6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