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코스피 급락에 줄줄이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 재부각으로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국내 증시도 급락하고 있다. 증권주도 줄줄이 약세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3559.09로 전주말대비 3.16% 급락하고 있다.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이 13만2500원으로 4% 가까이 밀리고 있고 대우증권(-3.17%), 삼성증권(-2.69%), 우리투자증권(-3.43%), 현대증권(-3.55%) 등이 모두 하락하고 있다.
교보증권(-4.16%), 부국증권(-4.84%), 한양증권(-3.87%), 골든브릿지증권(-4.82%) 등 중소형주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3559.09로 전주말대비 3.16% 급락하고 있다.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이 13만2500원으로 4% 가까이 밀리고 있고 대우증권(-3.17%), 삼성증권(-2.69%), 우리투자증권(-3.43%), 현대증권(-3.55%) 등이 모두 하락하고 있다.
교보증권(-4.16%), 부국증권(-4.84%), 한양증권(-3.87%), 골든브릿지증권(-4.82%) 등 중소형주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