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디이엔티는 삼성전자로부터 88억44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1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