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8400만원으로 전년보다 16.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113억6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 신장한 12억6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