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25일 취임] 오전 8시부터 국회 앞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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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경찰은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앞 도로(여의2교∼서남대교 남단)와 국회정문∼여의도역,윤중로(국회 뒷길)의 양 방향 교통을 모두 통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대에 국회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 19개 노선 425대는 마포대교와 여의대로로 우회 운행하게 된다. 국회 셔틀버스가 다니는 구간인 여의나루역∼국회 동문 앞 도로도 오전 8시반부터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한편 지하철을 이용하는 취임식 참석자를 위해 25일 오전 8시반부터 10시까지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서 국회까지 각각 20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경찰은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앞 도로(여의2교∼서남대교 남단)와 국회정문∼여의도역,윤중로(국회 뒷길)의 양 방향 교통을 모두 통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대에 국회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 19개 노선 425대는 마포대교와 여의대로로 우회 운행하게 된다. 국회 셔틀버스가 다니는 구간인 여의나루역∼국회 동문 앞 도로도 오전 8시반부터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한편 지하철을 이용하는 취임식 참석자를 위해 25일 오전 8시반부터 10시까지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서 국회까지 각각 20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