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22일 최근 주가급등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에너지 원료공급 관련 사업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