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하락, 지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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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장 초반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투자 의견 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밑돌며 7년래 최저 수준을 보였고, 1월 경기 선행지수 역시 4개월 연속 0을 밑돌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더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2.96P(1.15%) 빠진 어제보다 1만 2284.30으로, 나스닥지수는 27.32P(1.17%) 밀린 2299.78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도 1342.53으로 전장보다 17.50P(1.29)% 내렸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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