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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경제인구 9%는 외국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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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성장과 정치ㆍ사회 안정을 위해서는 회원국 내 이주노동자를 현지 사회에 통합시키는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OECD는 21일 '21세기 이주노동자 현황' 보고서를 통해 30개 회원국 내 이주노동자가 7500만명을 넘어 15세 이상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에 달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가운데 15세 이상 인구 대비 이주노동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룩셈부르크로 무려 36.6%에 달했다.호주(27.4%) 스위스(25.1%) 캐나다(22.4%) 등도 비중이 높았다.미국의 경우 인구 대비 비중은 14.5%였지만 이주노동자 수는 310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주노동자들의 출신국은 멕시코가 80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이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멕시코인을 포함한 중남미계가 1900만명에 달했다.중국과 인도 출신이 각각 200만명에 이르는 등 아시아계도 1600만명을 차지했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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