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넥셀, 단백질 치료제 개발 인력 대폭 영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넥셀이 단백질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관련 연구진들을 대폭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넥셀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한 대표적 인사들은 이승주 이사, 백동기 박사, 김성현 박사, 김학주 박사 등이다. 이번 영입은 쓰리쎄븐의 항암 세포치료제인 '크레아벡스' 개발 및 품목허가 획득을 총 지휘했던 전춘주 박사와 히스토스템에서 연구소장을 지낸 김호언 박사를 영입한데 이은 두 번째 핵심 연구인력 영입이다.

    이승주 이사는 단백질 의약품 개발 전문가로 LG생명과학에서 17년간 근무했다. 이승주 이사가 LG생명과학에 근무하는 동안 주도적으로 개발 및 국내외 인허가에 참여한 대표적인 단백질 의약품으로는 사람 성장호르몬, B형 간염백신, 인터페론 알파, 조혈촉진제 EPO 등이 있다고 제넥셀측은 전했다.

    제넥셀 관계자는 "이승주 이사의 영입으로 이 이사의 풍부한 개발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G생명과학과의 협력관계를 만들어가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백동기 박사, 김성현 박사, 김학주 박사는 모두 KAIST 박사 출신"이라며 "각각 단백질 분석법 개발, 세포 배양공정 개발, 혈관 관련 재조합 단백질 개발 분야에서 실력을 입증받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닉스 다음 타자는 '이 종목'…"주가 70% 뛴다"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잇따라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공개하면서 실적 장세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6500선을 넘나들자 증시 대기성 자금인 예탁금이 다시 불어나는 추세다. ...

    2. 2

      너무나 뜨거운 반도체, "CPU도 슈퍼사이클"…다음 주 슈퍼위크 주목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인텔의 실적은 메모리에 이어 CPU에서도 '슈퍼사이클'이 시작됐음을 확인해 줬습니다. 인텔이 20% 넘게 오르고 엔비디아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랠리가 뜨거웠습니다. 나스닥은 1.6% 상승...

    3. 3

      "AI 전력원 부상"…엔진株, 수주 사이클 바람 타고 '뱃고동' [종목+]

      선박 엔진주 주가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선박용 중속 엔진이 부각되면서 시장 확장의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