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2.19 16:40
수정2008.02.19 16:40
국내 섬유업체가 고급화를 무기삼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오늘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빌르뺑뜨 전시장에서 열리는 고급 섬유직물전시회 '프리미에르비죵'에 한국 섬유업체 12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8개국 703개사가 참가하는 프리미에르비죵은 연간 10만명이 참관하고 유명 패션브랜드 구매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섬유패션전시회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