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역 아이디어 발굴합니다" … 메리츠證 '주니어보드' 구성 입력2008.02.18 17:51 수정2008.02.19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증권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사내 청년중역회의인 '주니어보드'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주니어보드는 사장 직속 자문기구로 회사 주요 정책이나 업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니어보드는 대리와 과장급 직원 22명으로 본사와 지점의 본부장 추천을 받아 설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토리(IP), '기업가치 90조' AI 공룡 앤트로픽 기술 활용한다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는 18일(현지시간)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AI프로토콜을 활용한다고 밝혔다.앤트로픽은 AI 모델 '... 2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심플랫폼과 더즌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의 공모가는 각각 1만5000원과 9000원이다. 매매 거래는 오는 21일과 24일부터 각각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 3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인도네시아 증시가 국가 재정 악화 우려로 연일 급락하고 있다.19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자카르타종합지수(JKSE)는 올해 들어 12.09%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최고였던 7910.56과 비교해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