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책이 서점에서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이름으로 된 책이 한 권쯤 있다면 고객들을 만날 때 명함대신 건넬 수 있을 텐데… 지금까지 이런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은 이달 19일 비즈 북(Biz Book) 작가과정을 개강한다.

2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비즈 북 작가과정은 7권의 책을 저술하고, 3권을 번역 출판한 경험을 갖고 있는 중견 비즈니스 작가 하영목 박사, 4권의 저서와 1권의 번역서를 가지고 있고 단국대 초빙교수로 있는 윤영돈 강사가 진행한다

한경닷컴 비즈 북 작가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부터 집필, 출판까지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것. 기존 저자나 수강생간의 공저를 주선하고 집필 지도가 이뤄지는 점도 큰 특징이다.

하영목 박사는 “기획, 집필에 필요한 이론 강의 및 실습은 물론 출판사 계약과정, 도서시장의 유통구조 이해 등의 내용도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이 쓴 책을 출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hankyung.com/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718-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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