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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펀드 시황] 국내 주식형 0.31% 수익…남미 펀드 '나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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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주(2월11∼15일) 동안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였지만 펀드는 소폭의 수익을 올렸다.특히 채권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주식형과 혼합형을 앞질렀다.반면 해외펀드는 남미펀드를 제외한 모든 지역 펀드들이 손실을 냈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평균 0.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혼합형은 0.13%에 그쳤고 채권형은 0.33%로 유형별 경쟁에서 가장 앞섰다.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는 평균 2.07%의 손실을 입었다.최근 단기간 주가가 급락한 인도펀드의 손실폭이 가장 컸다.


    ◆국내펀드

    주식 액티브형의 주간 수익률은 0.38%를 기록했다.반면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형은 ―0.45%로 부진했다.주식형은 아직 연초 이후 9.61% 손실을 기록 중이다.

    펀드별로는 중소형주펀드와 성장형펀드들이 골고루 주간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JP모간자산운용의 '코리아트러스트주식종류자1A'가 지난주 1.69%로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삼성중소형포커스주식종류형1A'(1.60%) '미래에셋드림타겟주식형'(1.55%) '우리CS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주식1A1'(1.50%) 등도 10위권에 포함됐다.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4C-A'(1.30%) '3억만들기솔로몬주식1A'(1.19%) '인디펜던스K-2A'(1.15%) 등도 1% 이상 수익을 올렸다.

    반면 '동양e-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1A'(―2.29%)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1A'(―2.23%) 등 삼성그룹주 펀드들은 부진한 한 주를 보냈다.

    ◆해외펀드

    남미펀드(2.23%) 브라질펀드(2.69%)만 수익을 냈고 나머지 지역 펀드들은 모두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인도펀드는 지난주 ―5.97%로 가장 손실폭이 컸다.중국펀드도 ―2.91%에 그쳤다.이 탓에 두 시장에 분산투자하는 친디아펀드도 4.36% 손실을 봤다.브릭스펀드는 평균 1.58% 떨어졌다.

    개별 펀드별로도 브라질과 남미펀드들이 강세를 보였다.하나UBS운용의 '라틴아메리카주식자1A'가 4.36%로 유일하게 4%대의 수익률로 1위에 올랐다.'산은삼바브라질주식'이 클래스별로 3.11∼3.13%,'신한BNP봉쥬르브라질주식자H-A1'(2.85%)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자1C2'(2.51%) 등도 성적이 좋았다.

    하지만 기은SG운용의 '인디아인프라주식C1'(―10.34%) '신한BNP봉쥬르인디아주식자H-A'(―9.99%)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자A'(―8.05%) 등은 최하위권으로 처졌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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