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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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15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부문이 4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우준식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441억원, 영업이익 6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10억원 가량 하회한 실적이나 해외 수출 제품의 매출 인식방법의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3분기 대비 외형 성장이 발생했다"며 "업황의 호, 불항과 관계 없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테크노세미켐의 사업부문 특성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65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으로 2007년 초 테크노세미켐이 제시한 사업계획 매출액 185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LCD 에천트 공장에서의 예상치 못한 화재 사고와 씬 글라스 부문의 단가 급락 때문"이라며 "예상치 못한 사고와 영업 환경 악화로 사업계획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2007년은 테크노세미켐의 유기재료 사업부문이 새로이 신설됐다는 점과 슬러리 사업 부문의 매출 급증으로 이 부분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테크노세미켐은 2006년 씬 글라스 사업 개시, 2007년 유기재료 사업 개시, 2008년 복합필름 사업 개시 등 해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하고 있다.
동양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의 2008년 매출액은 32.6% 성장한 2209억원, 영업이익은 38.6% 성장한 4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우준식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441억원, 영업이익 6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10억원 가량 하회한 실적이나 해외 수출 제품의 매출 인식방법의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은 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3분기 대비 외형 성장이 발생했다"며 "업황의 호, 불항과 관계 없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테크노세미켐의 사업부문 특성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65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으로 2007년 초 테크노세미켐이 제시한 사업계획 매출액 185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LCD 에천트 공장에서의 예상치 못한 화재 사고와 씬 글라스 부문의 단가 급락 때문"이라며 "예상치 못한 사고와 영업 환경 악화로 사업계획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2007년은 테크노세미켐의 유기재료 사업부문이 새로이 신설됐다는 점과 슬러리 사업 부문의 매출 급증으로 이 부분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테크노세미켐은 2006년 씬 글라스 사업 개시, 2007년 유기재료 사업 개시, 2008년 복합필름 사업 개시 등 해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하고 있다.
동양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의 2008년 매출액은 32.6% 성장한 2209억원, 영업이익은 38.6% 성장한 4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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