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12일 다운증후군 및 파타우, 에드워드, 터너, 클라인펠터, 스미스-마게네스, 울프-허쉬호른 증후군 진단용 마이크로어레이 및 키트(총 7건)을 특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 기술은 당사 제품인 '마크로젠 백침 H1440'제작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염색체 이상 진단용 후속 DNA칩 개발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