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는 12일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성형용 원재료 공급기의 건조 및 믹싱장치를 특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특허장치가 일부 적용중이며 향후 자동차 설비에 확대 적용해 신규 개발 브레이크 패드제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