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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시청률 승승장구 ‥ 시청자들 '스토리 전개 너무 느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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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방송된 MBC 월화사극 '이산' 42회에서 다시 일어난 영조(이순재 분)는 대신들뿐만 아니라 중전인 정순왕후(김여진 분), 화완옹주(성현아 분) 등 세손(이서진 분)에 맞서 반기를 든 모든 이들을 대역죄로 다스릴 것이라고 말하고 옥에 가둔다.

    이산은 영조에게 이 모든 걸 자신이 처결할 수 있게 윤허해 달라고 청한다.

    한편 최석주(조경환 분)는 산을 찾아가 이번 사태를 김귀주(정명환 분)와 겸사복장, 우림위장을 치죄하는 것으로 덮지 않으면 주상전하가 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역사에 남을 거라고 말해 세손으로 하여금 고민에 빠지게 한다.

    결국 세손은 최석주의 말대로 이일을 최소의 처벌만으로 덮어두려 하다가 홍국영(한상진 분)과 마찰을 빚는다.

    혜빈(견미리 분)으로부터 이 사실을 고해들은 영조는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며 정순왕후와 세손이 보는 앞에서 중전을 폐위하겠다는 교서를 내린다.

    12일 방송될 43회에서는 폐서인 되었다는 교서를 어서 반포하라는 정순왕후에게 세손이 교서는 반포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놀란 정순에게 이산은 마마가 누렸던 권력의 손발이 무참히 잘려나가는 것을 직접 보라며 그 뒤에 죄값을 묻겠다고 말해 충격과 공포, 분노로 부들부들 떨게 만든다.

    한편 '이산'의 충신으로 등장하는 박대수 역의 이종수가 설을 맞아 전 출연진과 스탭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종수는 지난 달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청정원 순창고추장’의 CF를 촬영한 후 순창고추장을 선물했다.

    '이산'의 한 제작진은 “이종수씨는 평소에 약속을 잘 지키고, 아는 사람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의리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그의 마음 씀씀이에 매우 감동했으며 소문대로 그는 진정한 의리남이다.”고 전했다.

    이종수는 최근 가수 양정승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앞으로도 드라마 속에서 왕의 호위무사로 열연하며 진정한 의리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사회생한 영조와 세손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 42회는 3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TNS미디어 코리아 조사)

    시청자게시판에는 '속이 후련했다'는 의견과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난다' '예고를 통해 낚시질하고 있다' '정조의 활약상을 기대했는데 40회가 넘도록 세손 지위에서 못벗어나니 드라마 제목을 세손이산으로 바꿔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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