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株 일제히 반등..태웅만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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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NHN은 전날보다 2600원(1.24%) 오른 21만2500원으로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NHN은 지난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성 및 주가 전망이 엇갈리며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골드만삭스의 강력매수 의견에 LG텔레콤이 3% 넘게 오르고 있고, 하나로텔레콤(0.4%)과 메가스터디(2.3%), 아시아나항공(0.7%), SK컴즈(1.1%), 다음(1.1%) 등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다만 태웅은 하루만에 하락 반전해 홀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NHN은 전날보다 2600원(1.24%) 오른 21만2500원으로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NHN은 지난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성 및 주가 전망이 엇갈리며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골드만삭스의 강력매수 의견에 LG텔레콤이 3% 넘게 오르고 있고, 하나로텔레콤(0.4%)과 메가스터디(2.3%), 아시아나항공(0.7%), SK컴즈(1.1%), 다음(1.1%) 등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다만 태웅은 하루만에 하락 반전해 홀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