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 에스에이엠오가 유증참여 후 최대주주로 입력2008.02.11 17:07 수정2008.02.11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제는 11일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에스에이엠오가 100억원규모(1754만3860주)의 3자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에스에이엠오는 경영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570원이다. 에스에이엠오가 배정받는 유상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 달 새 15% 상승…구리 가격 고공행진에 웃는 이 기업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주요 광산업체 쯔진마이닝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뛰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금·구리 가격 강세에 '사상 최대 실적... 2 "SPC삼립, 크보빵 100만봉 판매 포켓몬빵보다 빨라"-IBK IBK투자증권은 25일 SPC삼립에 대해 한국프로야구 구단 마스코트 및 선수들의 캐릭터 띠부씰(스티커)를 넣은 ‘크보빵’(KBO빵)의 유행에 힘입어 당분간 투자심리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 3 상호관세 우려 완화에 3대지수 상승…테슬라 1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하려는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97.97...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