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씨엠은 11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20억원 규모(249만9999주)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800원이다.

유증 참여자는 싸이프러스에이치리미티드(125만주), 필름나루터(124만9999주) 등 2곳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