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11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의약품, 화장품, 농약, 비료, 발효식품, 식품, 전자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