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금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6억3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5.8%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8억7700만원과 91억2700만원으로 42%와 4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