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원에스티(058480)

- 용유도에 80조 규모 두바이 수준 레저단지 건설
- 인천경제청은 당초 개발면적을 703만㎡(212만평)로 잡고 사업비를 5조8000억원으로 책정했으나,켐핀스키 컨소시엄이 지난해 기본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면적을 2165만㎡(665만평)로 늘려줄 것을 요청해 개발계획을 확대
- 이는 여의도(848만㎡)의 3배,용인 에버랜드(149만㎡)의 15배에 이르는 규모

- 계열사 보성건설(한양)이 용유도 사업 시행권 획득(켐핀스키측과)
- 용유도 사업에 관련하여 1순위 개발 권한 부여 받았다고 함.

- 해원에스티 대표와 계열사 보성건설 대표는 서로 형제지간...
- 해원에스티는 보성건설에서 용유도 사업권 따낼 경우 자재 납품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