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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에서 하하 - 안혜경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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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군입대를 하하르 위해 MBC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가 10일 저녁 여의도 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하하의 입소를 앞두고 '무한도전'팀이 군입대 배웅 차원에서 준비한 깜짝 이벤트인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콘서트를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후 1시부터 트럭을 타고 서울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시작했으며 방송 화면아래 자막을 통해 콘서트를 알리기도 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하하의 공식 연인인 안혜경이 자신의 매니저에게 까지 비밀로 하고 비밀리에 참석해 둘의 애정을 과시했다.

    객석에서 공연을 조용히 관람하던 안계경은 하하가 무대에서 '너는 내 운명'을 부르는 도중 무대에 올라 1만 5000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랑고백을 받았다.

    안혜경은 하하의 마음에 답해주듯 무대 위에서 포옹을 하기도 하고, 커플 댄스를 선보여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하하의 게릴라 콘서트는 1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하는 11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복무한다.

    하하의 입대를 앞둔 깜짝 콘서트를 본 팬들은 하하와 안혜경의 사랑을 응원하며 하하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입대를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인인 안혜경 미니홈피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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