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태반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HS바이오팜이 신제품 개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인태반 드링크 '자하생력' 지난해말 개발 완료해 올 1월부터 약국 드링크로 출시한 HS바이오팜의 신제품입니다. CG1) - 인태반 드링크 '자하생력'생산 (1월 6억원 매출) - 한방드링크 매출 확대 - 올해 인태반 매출 80~90억원 (영업이익률 60%이상) 출시된지 보름여만에 6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지난해 9월 출시한 한방드링크까지 합치면 올해 80~90억원의 태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호 HS바이오팜 경영지원본부장 특히 인태반 매출을 통한 영업이익률이 60% 이상으로 수익개선 효과도 크다는 평갑니다. 또 상반기 가시화를 목표로 인태반 관련 중국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호 HS바이오팜 경영지원본부장 CG2) - 최첨단 바이오 설비 구축 (500억원규모) - 상반기내 생산시설 발주 - 2만여평, cGMP기준 적용 HS바이오팜은 국내외 수주물량에 대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최첨단 바이오 생산시설도 구축합니다. 2만여평 규모로 충북제천 바이오밸리에cGMP,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에 맞춘 생산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CG3) (2008년 기준) (단위:억원) 구분 / 금액 매출액 420 영업이익 100 경상이익 170 HS바이오팜은 중국 공략과 태반매출 본격화를 통해 올해 420억원 외형성장에, 120억원 영업이익 달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