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ㆍ관광청] '에미레이트항공, 브라질 상파울루 항공권 특가 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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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은 오는 3월3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 기간 중 인천~상파울루 왕복항공권을 1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한국어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9% 할인된 145만6000원에 발권할 수 있다.
특가 항공료는 오는 21일부터 3월31일 사이에 출국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02)2022-8400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은 USA TODAY지와 함께 세계 최대 크루즈의 선명을 일반 공모 중이다.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은 현재 세계 최대 크루즈인 프리덤 클래스(16만t)보다 6만t이나 큰 22만t의 제너시스 클래스를 2009년과 2010년에 1대씩 선보일 예정이다.
540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제너시스 클래스는 인공 파도풀,암벽등반,아이스링크 등 프리덤 클래스의 장점을 살린 독특한 선내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선명 공모는 USA TODAY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와 함께 2개의 크루즈 이름을 응모할 수 있다.
크루즈 이름은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소속 크루즈 이름과 동일하게 'OOOO of the seas'로 지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영국에서 있을 인디펜던스호(16만t)의 처녀 운항식에 초대받으며,제너시스 클래스의 카리브해 7박8일 크루즈 여행권을 선물한다.
최종 단계에 오른 응모자도 인디펜던스호 처녀 운항식에 초대받는다.
로열 캐리비안&셀러브리티 크루즈 한국사무소(02)737-0003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일본 3위 여행사인 '니혼료코'(日本旅行)와 일본여행객 방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공사와 니혼료코는 '2008 한ㆍ일 관광교류의 해' 및 '광주 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별상품을 개발하고,일본 실버계층과 단카이 세대(전후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상품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니혼료코의 일본 내 지점망을 통해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여행 및 중ㆍ고ㆍ대학생의 한국 교육여행 유치 노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니혼료코는 일본 내 3위 여행사로 연간 80만명의 일본인 여행객을 해외로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인 6만1000명의 한국여행을 안내했다.
한국관광공사 일본팀(02)7299-38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이 기간 중 인천~상파울루 왕복항공권을 1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한국어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9% 할인된 145만6000원에 발권할 수 있다.
특가 항공료는 오는 21일부터 3월31일 사이에 출국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02)2022-8400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은 USA TODAY지와 함께 세계 최대 크루즈의 선명을 일반 공모 중이다.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은 현재 세계 최대 크루즈인 프리덤 클래스(16만t)보다 6만t이나 큰 22만t의 제너시스 클래스를 2009년과 2010년에 1대씩 선보일 예정이다.
540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제너시스 클래스는 인공 파도풀,암벽등반,아이스링크 등 프리덤 클래스의 장점을 살린 독특한 선내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선명 공모는 USA TODAY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와 함께 2개의 크루즈 이름을 응모할 수 있다.
크루즈 이름은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소속 크루즈 이름과 동일하게 'OOOO of the seas'로 지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영국에서 있을 인디펜던스호(16만t)의 처녀 운항식에 초대받으며,제너시스 클래스의 카리브해 7박8일 크루즈 여행권을 선물한다.
최종 단계에 오른 응모자도 인디펜던스호 처녀 운항식에 초대받는다.
로열 캐리비안&셀러브리티 크루즈 한국사무소(02)737-0003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일본 3위 여행사인 '니혼료코'(日本旅行)와 일본여행객 방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공사와 니혼료코는 '2008 한ㆍ일 관광교류의 해' 및 '광주 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별상품을 개발하고,일본 실버계층과 단카이 세대(전후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상품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니혼료코의 일본 내 지점망을 통해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여행 및 중ㆍ고ㆍ대학생의 한국 교육여행 유치 노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니혼료코는 일본 내 3위 여행사로 연간 80만명의 일본인 여행객을 해외로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인 6만1000명의 한국여행을 안내했다.
한국관광공사 일본팀(02)7299-38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