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어린이박물관, 다양한 설날 프로그램 마련 입력2008.02.03 17:52 수정2008.02.03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설날 프로그램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전문 공예강사와 함께 전통 풀과 한지로 닥종이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고 과자로 쥐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오는 10일까지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월요일 및 설 연휴 휴관. (02)2143-36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히 40대 여성 위협…'이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 가야 [건강!톡] 복부 팽만과 빈뇨가 지속되는 여성이라면 '난소암'을 의심해 볼 만한 사연이 전해졌다. 난소암 판정을 받은 영국의 40대 여성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이 두 가지 신호를 기억하라'고 조언... 2 분위기에 '흠뻑'…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이 술' 정체 [영상] 국가 정상들의 만찬 자리엔 술이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효과 덕분이다. 특히 국빈 만찬이나 해외 순방에서의 건배주는 더욱 화제가 된다. 통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선택되는데 그 ... 3 이엘, 성대결절 '링거 투혼'으로 몰두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 모델 같이 큰 키에 도시적인 외모, 털털한 성격, 여기에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소신을 밝혀온 그는 '당당함'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선 첫 등장만으로 충격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