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업체 롯데리아가 1일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롯데리아 햄버거 팩세트를 판매할 때마다 100원씩 적립,저소득층과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로 지원하게 된다.